본문 바로가기
  • 배우고 글 쓰고 나누는 제 마음에 사랑이 흘러넘치게 하소서

도(道)-보편적 원리를 실천하라36

감사의 계절: 하나님께 감사의 장미(R.O.S.E.)를 드리자 감사의 계절: 하나님께 감사의 장미(R.O.S.E.)를 드리자 https://youtu.be/fv0_rYntCyk 2023. 11. 23.
Thanksgiving Day: Offer 'R. O. S. E.' to God Thanksgiving Day: Offer 'R. O. S. E.' to God https://youtu.be/FbpTq_cLK-o 2023. 11. 22.
사법 정의를 구현한 “12인의 성난 사람들”(12 Angry Men, 1957) 사법 정의를 구현한 “12인의 성난 사람들”(12 Angry Men, 1957) ‘검찰 공화국’에 살면서 신뢰도 꼴찌 격인 사법부에 신체 및 재산상의 안위를 맡겨야 할 운명에 처한 우리나라 국민의 처지가 안타깝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사법 정의가 구현되는 날을 꿈꾸고 그 날을 위해 기도하며 사법 개혁의 길을 새롭게 도모해 가는 게 절실한 과제입니다. 그 날을 꿈꾸는 데 도움이 되는 길 중 하나가 문학을 통해 덕스럽고 좋은 삶에 대한 비전이 펼쳐지는 이야기의 세계를 접하는 것입니다. 캐런 스왈로우 프라이어 교수의 지적처럼 세계 최고의 문학에 제시된 좋은 삶에 대한 비전은 진선미(眞善美)에 대한 지식과 갈망을 함양하는 매개(agents)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인간 본성에 대한 이상화된 이미지”(.. 2023. 6. 1.
하나님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하나님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정의를 선양하고 공동선을 실행하는 민주 사회 구현- -검사와 ‘삼무’(三無) 정권-현 정권을 대표하는 단어로 제게는 세 단어가 떠오릅니다. 무지(無知), 무도(無道) 및 무리(無理)입니다. 지난 1년간 현 대통령과 정부 인사들이 언급한 몰상식하고 자가당착에 빠진 그 숱한 말은 우리나라 국민들을 좌절하게 했습니다. 그 말의 배후에는 자신들의 무지에 대한 무지가 똬리를 틀고 있었습니다. 지난해 10월에 159명의 희생자를 낳은 이태원 참사를 대하는 대통령과 총리나 주무 장관이 취한 태도는 부도덕의 끝판왕이었습니다. 국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행정부의 수반으로서 현 대통령은 제대로 된 사과 한번 한 적 없고, 무책임하고 무능한 주무 장관을 징계하기는커녕 두둔만 해댔으며, 심.. 2023. 5. 19.
“운명에 대한 교육”으로 위무해 주는 문학 세계 “운명에 대한 교육”으로 위무해 주는 문학 세계 “장미의 이름”의 작가인 움베르토 에코가 ‘문학을 읽는다는 것’에 대해 강연한 적이 있습니다(“에코의 위대한 강연”). 주로 소설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소설이란 있을 법한 세상을 묘사하고 구성하는 문학 세계이므로, 독자가 진위를 판단하는 기준은 현실 세계가 아니라 소설 속의 가능한 세계라고 지적합니다. 가능한 세계는 아주 많지만, 개연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우리가 사는 세계와 너무 동떨어진 배경을 취하지는 않는다는 것이지요. 예컨대 셜록 홈스의 이야기는 당시의 런던을 배경으로 진행됩니다. 그런데 “만약 왓슨이 다뉴브강 넵스키 광장 모퉁이에 서 있는 에펠탑을 보려고 세인트 제임스 공원을 건너갔다.”라고 하면 우리는 이상하게 느낄 것입니다. 세인트 제임스 공원은.. 2023. 5. 4.
6. The Unlikeliest Ambition (가장 야망 같지 않은 야망) https://www.youtube.com/watch?v=Oik8-ydCWaY 2021.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