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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고 글 쓰고 나누는 제 마음에 사랑이 흘러넘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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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vity of the Abyss (심연의 중력) Gravity of the Abyss (심연의 중력) The narrative of this track is deeply inspired by Kevin Reynolds’ 2002 film “The Count of Monte Cristo”. It draws its motif from the moment the protagonist, Edmond Dantès, is betrayed by those he trusted most, stripped of his name and future, and thrown into the notorious prison of Château d'If. The song captures the profound isolation and the sensation of endlessl.. 2026. 10. 7.
바닥 잃은 밤 (Falling Through the Night) 바닥 잃은 밤 (Falling Through the Night) 이 곡의 서사는 케빈 레이놀즈 감독의 2002년작 영화 “몬테크리스토 백작”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습니다. 주인공 에드몽 당테스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이름, 미래, 사랑마저 모두 박탈당한 채 산 자의 무덤이라 불리는 감옥 ‘샤토 디프’에 내던져지는 순간을 모티프로 삼았습니다. 세상의 도덕적 질서와 믿음이 산산조각 나며 끝없는 심연으로 추락하는 철저한 고립과 상실의 감정을, 몽환적이고 처절한 포스트 장르 발라드로 담아냈습니다. https://youtu.be/aIHuzSNFtr0 2026. 10. 6.
신학보다 먼저 다가온 떡, 기적보다 깊은 침묵 신학보다 먼저 다가온 떡, 기적보다 깊은 침묵: 탈진한 영혼이 만난 진짜 은혜(열왕기상 19:1-18) -여호와의 두 눈, 두 방식-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경 한가운데에 왜 지나간 시대의 역사서가 놓여 있는지, 처음 열왕기를 펴는 사람은 의아해하곤 합니다. 혹자는 족보와 명단이 줄지어 나오는 역대기와 혼동하여 이 책을 지루한 기록물로 치부해 버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열왕기는 다윗 왕의 말년에서부터 이스라엘과 유다 두 왕국의 흥망성쇠를 극적인 서사로 그려내는 흥미로운 책입니다. 무엇보다 열왕기는 단순한 왕조의 연대기가 아닙니다. 그것은 여호와의 눈앞에서 판결받는 백성의 역사입니다. 한 왕이 등장할 때마다 같은 저울이 놓입니다. “여호와의 눈에 정직하게 행하였느냐, 악을 행하였느냐”(열왕기상 11:6, 1.. 2026. 10. 5.
Citizen of Somewhere Else (다른 세계의 시민) Citizen of Somewhere Else (다른 세계의 시민) “I am already a citizen of somewhere else.”Welcome to the full EP “Citizen of Somewhere Else”, a conceptual musical journey inspired by Nathaniel Hawthorne's autobiographical essay ‘The Custom-House’ from ‘The Scarlet Letter’.This album explores the profound struggles of modern life—balancing the heavy gray routine of making a living with the burning desire .. 2026. 10. 4.
주홍빛 달빛 (Scarlet Moonlight) 주홍빛 달빛 (Scarlet Moonlight) “당신의 가슴속에 숨겨진 붉은 불씨는 무엇인가요?” 쳇바퀴 도는 차가운 현실 속에서 길을 잃은 현대인들을 위한 5곡의 음악 여정.이 앨범은 너새니얼 호손의 소설 “주홍 글자”의 도입부와 ‘견월망지’(見月忘指)의 철학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미니 컨셉 앨범(EP)입니다.단편적인 사실(손가락)에 얽매여 잊고 살았던 삶의 진실(달)을 마주하고, 내면의 상상력이 빚어낸 무한한 ‘평행 세상’의 시민으로 거듭나는 벅찬 해방감을 음악에 담았습니다. 웅장한 시네마틱 록부터 몽환적인 다크 신스팝, 그리고 따뜻한 섭리를 노래하는 어쿠스틱 왈츠 듀엣까지. 눈을 감고 이 아름다운 궤적을 따라 걸어보세요.🎧 Tracklist00:01 Track 1. 세관의 촛불 (The Tal.. 2026. 10. 3.
The Sweetest Fall (가장 달콤한 추락) The Sweetest Fall (가장 달콤한 추락) Sometimes the worst tragedies are just a disguised grace. “The Sweetest Fall” is the grand finale duet of the EP. Inspired by Hawthorne’s sudden dismissal from the Custom-House-a devastating event that ultimately freed him to write his masterpiece, ‘The Scarlet Letter’-this soaring orchestral pop rock song is a beautiful testimony to trusting the divine providence t.. 2026. 10. 2.
섭리의 왈츠 (Waltz of Providence) 섭리의 왈츠 (Waltz of Providence) 예기치 않은 실직이 도리어 세기의 걸작 “주홍 글자”를 본격적으로 집필하게 만드는 하나님의 섭리(Providence)였음을 깨닫는 작가의 시선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 삶에 닥치는 고난과 엇갈림마저 결국 더 큰 지혜 안에서 완벽한 왈츠로 승화된다는 긍정의 메시지를 남녀 듀엣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장식합니다. “휘몰아치는 폭풍도 거대한 왈츠가 되어 / 불안했던 두 영혼을 포근히 감싸 안고 / 길을 잃은 별들이 제자리를 찾듯이 / 모든 우연의 조각들이 완벽한 그림이 되네” https://youtu.be/gRFo17tmfoo 2026. 10. 1.
Parallel Universe (평행 세상) Parallel Universe (평행 세상) Fiction is not an escape; it’s the beautiful beginning of truth. Inspired by Hawthorne’s ability to take a dusty historical record and breathe life into Hester Prynne, turning history into a living, breathing alternative reality, “Parallel Universe” is an uplifting orchestral indie rock track. It celebrates the power of imagination and the majestic parallel worlds we bu.. 2026. 9. 30.
다른 세계의 시민 (Citizen of Somewhere Else) 다른 세계의 시민 (Citizen of Somewhere Else) 세관에서 명예퇴직을 당한 호손이 “나는 이미 다른 어떤 세계에 속한 시민이다”라고 선언하며 작가로서의 정체성을 되찾는 대목에서 출발한 곡입니다. 억압적인 현실의 제약을 벗어나, 문학과 상상력이 빚어낸 무한한 다중 우주 속에서 온전한 자유와 창조적 환희를 누리는 해방감을 벅차오르는 사운드로 선사합니다. “나는 이제 다른 세계의 시민이 되어 / 상상이 숨 쉬는 무한한 우주를 걷네 / 두 발은 대지를 딛고 있어도, 내 영혼은 / 저 아득한 은하의 노래를 따라 춤추네” https://youtu.be/9fBnKGaFZn8 2026.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