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오르1 세계관: 세계관이 삶의 변화를 낳지 못한다? 세계관: 세계관이 삶의 변화를 낳지 못한다?“힐라리온이 누이 알리스에게 안부를 전하오. 모친 베로우스와 아폴로나리온에게도 안부 전해 주오. 나는 아직 알렉산드리아에 있소. 그들이[부대가] 전부 출발하고 나는 알렉산드리아에 남아 있지만 염려하지 마오. 당신은 오직 아이만 생각하기를 간곡히 당부하오. 조만간 급료를 받으며 보내리다. 혹시 아이를 낳게 되면 사내아이일 경우 키우고, 여자아이면 내다 버리시오. 당신은 아프로디시아스 편으로 ‘나를 잊지 말아요’라고 전했소. 내가 어찌 당신을 잊겠소? 그러니 부디 염려하지 마오.” -카이사르 29(년), 파우니 23[BC 1년 6월 17일]. (존 딕슨, ‘벌거벗은 기독교 역사“에서 인용) 어제 “선교와 세계관”이란 제목으로 강의하는 시간에 먼저 나눈 내용입니다. .. 2023. 10. 28. 이전 1 다음